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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남 / UNAM 집 구하는 방법 >>>

 

우남은 라틴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내 기숙사가 없기 때문에 우남 재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환학생들도 알아서 렌트할 집을 찾아 계약해야 한다.

 

주거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불안감에 많은 한국 학생들이 멕시코에 입국하기 전 온라인 집 렌트 사이트에서 렌트할 집을 찾아보고 주인과 연락을 시도하지만, 우남 대학 개강 1달 전부터 캠퍼스 주변 좋은 집들이 현지 학생들에 의해 렌트되고 한국에서 주인과 방문 약속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멕시코에 도착하면 이미 렌트됐다고 통보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좋은 집을 얻기 위해서는 개강 일자와 충분한 텀(최소 2주 정도)을 두고 항공권을 끊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우남으로 가는 학생들은 스페인어 전공생으로 교환학생을 가는 학생 또는 스페인어를 배우기 위해 우남 소속 언어교육원 CEPE(Centro de Enseñanza Para Extranjeros)를 등록한 학생이다. 철문대(인문대, Facultad de Filosofía y letras)와 CEPE는 서로 붙어 있고 캠퍼스 북쪽에 위치한다. 캠퍼스 북쪽과 Copilco역, Universidad역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와 주택 단지가 많이 위치한다.

 

<방법 1> 멕시코 집 렌트 웹 사이트를 이용해 한국에서 집주인과 연락한 뒤, 멕시코 입국 후 집 방문

 

1) Compartodepa (www.compartodepa.com.mx/추천★) : 다른 렌트 사이트보다 지역과 예산을 지정해서 매물을 보기가 쉽다. 매물을 선택하면 지도상의 위치, 조건, 가격, 집 주인의 연락처를 볼 수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집 주인에게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다. 또 자신의 프로필과 희망 지역을 설정할 수 있는데, 프로필을 보고 집 주인들이 먼저 메세지를 보내기도 하며, 등록한 이메일로 희망 지역에 새로운 매물 알림 메일이 매일 와서 유용했다.

 

가입을 하면 basic회원이 되는데 basic회원은 많은 방에 연락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맘에 드는 방을 찾았다면 유료회원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집 주인에게 빨리 연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7일 프리미엄 회원권이 오천원 정도였다.

 

2) Segundamano (www.segundamano.mx/‎) : 집 매물이 아니라 중고 물품 거래가 주된 사이트로 많은 방을 찾지 못할 수가 있다.

 

3) Vivanuncio (www.vivanuncios.com.mx/

 

4) Easyrommate (www.easyroommate.com/)

 

5) CEPE alojamiento (www.cepe.unam.mx/alojamiento) : CEPE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학교 주변의 방들만 모여있다. 검증된 집 주인들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렌트를 할 수 있지만,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굉장히 느리고, 이미 렌트가 된 집들도 disponible이용가능한 상태로 뜨는 경우도 있다. 빨리 매물을 찾아보면 좋은 매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메일 계정(cuenta)과 비밀번호(contraseña)만 가지고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6) 페이스북 그룹 (★추천)
– Roomies UNAM CU : 우남 주변(CU, Ciudad Universitaria) 집들에 집중해서 광고글이 올라온다.
– Roomies Gratuito CDMX/DF : 우남 주변 뿐만 아니라 멕시코시티(CDMX/DF) 전역의 방들 광고글이 올라온다.
: 페이스북에 검색해 가입 신청을 하면 관리자가 1일 이내로 승인해준다. 이 그룹들에서는 집주인/판매자가 렌트 광고를 내기도 하며, 학생들이 렌트를 구한다는 광고를 내기도 한다. 집주인 또는 룸메를 구하는 학생이 광고를 올리면 학생들이 댓글로 “Me interesa. Me poderías dar más info(información)? (관심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을까요?)”라고 달고, 주인이 댓글이나 페이스북, 왓츠앱으로 연락을 해준다. 좋은 매물인 경우에 하루도 안 돼 2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판매자의 게시물들을 살펴보는 것도 좋지만 원하는 조건(위치, 예산 등)을 쓰고 집을 찾는다는 광고를 거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광고를 걸면 집주인들이 집 소개와 함께 연락을 해준다.

 

위치와 예산을 지정해 광고를 걸면 여러명의 집주인으로부터 연락이 오나 원하는 조건의 집이 아닌 경우가 많을 것이다. (대학에서 10분, 15분 거리라고 소개하며 연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 시간이므로, 집주인이 먼저 연락을 해왔다면 구체적인 위치(ubicación concreta)를 알려달라고 하거나 어떤 colonia(우리나라 동의 개념과 유사한 것 같다, En qué colonia está la casa)라고 물어보는 게 좋다.)

 

[광고글 예시]

“Busco habitación $4,500 / Ciudad Universitaria, Distrito Federal, Mexico  
Busco habitación. (Looking for a room)  
Mi presupuesto es de unos 4500.  
Hola. Soy surcoreana y voy a México el 18 de enero.   
Voy a estudiar de intercambio en la Facultad de Filosofía y Letras de la UNAM hasta el junio. Por eso, busco(quiero rentar) una habitación de un departamento compartido que está en conjunto habitacional (Copilco el bajo, Altillo universidad / los barrios marcados de la foto) que se encuentra frente a la UNAM.  Puedo hablar español e inglés. No fumo.” 

 

 우남_렌트.png

 

– seguridad 24 hrs.        

– departamento amueblado, habitación individual  
– el precio mensual incluye todos los servicios (electricidad, gas, agua, wifi etc.)  
– instalaciones para lavandería.  
– con baño independiente de preferencia”

 


 

한 유학생의 경우 멕시코 도착일이 1월 18일이었다. 개강일이 1월 29일로 개강 열흘 전 이었기 때문에 좋은 광고글을 보고 집주인과 연락을 해도, 며칠 지나면 다른 학생이 현지에서 그 집을 렌트를 해버리기 때문에 답답하게 그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몇몇 착한 우남 학생들이 페이스북 메세지로 이 유학생에게 도착할 때 쯤이면 좋은 조건의 집은 다 렌트 불가능할 것이라며 최대한 많은 사이트에서 집주인과 컨택을 해보라고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만약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개강 이전에 많은 텀을 두고 멕시코에 입국해서 집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우남에서 교환학생 최종승인/입학허가서를 매우 늦게 주는 편이기에 혹시나 승인이 안 될 경우가 걱정되어 항공권 사기가 굉장히 고민될 수도 있다. 행정 절차가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항공권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최대한 담당자에게 많이 연락을 해보는 게 답이다.

 

7) 부동산 중개 사이트
– Roomiemexico (https://www.roomiemexico.com/) : 구글링을 하다 찾은 웹사이트로 가격은 비싸지만 철문대와 가까운 Copilco 76 단지와 Copilco 162 단지 등을 중개해주는 사이트다. 이메일로 연락을 했을 때 최소 거주 기간으로 6개월을 요구하므로 체류기간이 6개월 이상인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

 

홈페이지에서 아파트 단지의 위치, 이점(Ventajas de Conjunto), 포함된 서비스와 설비(Servicio y Equipamento Incluídos), 그리고 가격을 볼 수 있다.

Copilco 76단지의 경우 가격은 다음과 같았다(2018년 1월 기준). 안전한 계약방법이지만 직접 집주인과 연락해 렌트하는 것보다 월세가 약 1000페소~2000페소 정도 비싼 것 같다.

 

8) 멕시코 한인 커뮤니티 다음 카페 MEX (http://cafe344.daum.net/_c21_/home?grpid=AKQa추천★)
: 멕시코 전역에 사는 한인들이 정보를 공유하거나 중고 상품 매매글을 올리는 카페이다. 주로 정보가 멕시코시티와 몬테레이에 집중되어 있다. 가입 신청을 하면 관리자가 하루도 안 돼 승인을 해주고, 가입 인사와 프로필 사진을 멕시코와 관련된 사진으로 바꾼 후 등업신청만 하면 대부분의 글을 볼 수 있다. 집 렌트에 대한 광고글은 “벼룩시장”란에서 볼 수 있다.

 

우남과 가까운 숙소 매물은 거의 없으나 멕시코 중심지/관광지 근처 한인 민박, 하숙광고가 종종 올라온다. 

 

<방법 2> 멕시코 입국 후 직접 아파트 단지, Copilco역 주변, Walmart 벽에 붙어있는 렌트 광고를 찾아 집 주인에게 연락하기

 

: 본인보다 앞서 교환학생 학기를 마친 선배 또는 친구가 살던 집을 넘겨받는 것이 아닌 이상 한국에서 집을 구해서 멕시코에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광고글과 실제 집 시설, 환경이 많이 달라 24시간 따뜻한 물이 나오는지, 방음이 잘 되는지, 깨끗한지 등을 직접 방문해서 봐야하기 때문이다.

 

아파트의 경우 경비에게 가서 렌트를 문의하면 렌트 광고가 붙은 곳을 알려주며 (멕시코 입국 후 방을 구하기 전 에어비앤비 예약을 통해 묵었던 Avenida 2016-2026 단지의 경우 경비실 벽면에 광고가 붙어있었다), 76단지의 경우 경비에게 문의하면 부동산 중개 회사를 알려준다고 한다.

 

Copilco역 전신주에도 종종 광고 종이가 붙어 있으며, 광고글에는 많은 정보가 안 나와있고, 이미 렌트가 된 상황인데도 주인이 안 떼가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주인에게 전화를 한 뒤, 아직 disponible한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방문 약속을 잡아야 한다.

 


 

 

<<< 렌트 집 종류 >>>

 

우남 주변 집들은 크게 주택(Casa)와 아파트(Apartamento/Piso)로 분류할 수 있다.
아파트는 보통 경비가 24시간 지키고 있고 거주자가 들러올 때만 열리는 대형 철문이 있는 단지(Condominio) 내 위치하며, 주택의 경우 경비가 있는 주택단지 내에 위치하거나 경비 없이 단독으로 집만 위치하기도 한다. 보통 대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Colonia(우리나라 ‘동’과 비슷한 것 같다)들로는 Insurgentes San Ángel, Copilco Universidad, Copilco 300, Altillo Universidad, Copilco Universidad, Copilco El Bajo가 있다. (Pedregal de Santo Domingo에는 싼 값의 괜찮아 보이는 매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치안이 별로 안 좋다고 한다.) 보통 이 지역의 아파트 단지들의 월세는 3000-5000페소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외국인인 것을 노려 돈을 더 많이 요구할 수도 있다.

 

우남주변-콜로니아.png

 

 

Insurgentes San Ángel : 아파트 단지 Copilco 76, 1층에는 상가가 입점해있고 위에 사람들이 거주하는 복합단지가 있다.

Copilco Universidad & Copilco 300 : 라틴아메리카 국가 이름을 갖고 있어 라틴아메리카 단지라고 부르를 아파트 단지와, 단지 입구에 Avenida 2016-2026이라고 쓰여있는 흰색과 초록색의 아파트 단지가 있다. 또한 일반 주택도 많다.

 

+) 우남 캠퍼스 남쪽에는 Polanco나 Golf de Club 등 고급 아파트 단지도 존재한다. 아파트 내에 스파, 헬스장 등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다. 방 하나를 빌리는 가격은 보통 6000페소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러나 철문대와 CEPE와는 꽤 멀다.

 

주택과 아파트의 렌트 형태를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1. 주택(CASA) 

1) 하숙(식사 제공) or 집 주인/가족과 함께 거주
– 가족들이 사는 본채와 학생들이 사는 별채로 구분된 형태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 한 하숙집의 경우 다른 학생 1명과 욕실을 공용으로 하고 개인실을 갖는데, 하루 세끼 식사를 선택하면 6천 페소 중반대였고 선택하지 않으면 3천 페소 초반대였다.

 

2) 방만 빌려 사용하기 : 집 주인이 같이 살 수도, 안 살 수도 있다.

 

3) 사설 기숙사 : 기숙사(Residencia)라고 명확하게 말하지는 않지만 집 주인이나, 부동산 회사가 기숙사와 유사한 형태의 집/건물을 렌트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방이 일렬로 늘어져 있으며, 공용 공간으로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 공간/옥상, 욕실, 부엌, 식당이 있다.
– 한 광고의 건물은 “Cuartos Copilco”이었다. 5층 정도 되어보이는 건물로 1층에는 식당이 위치하며 그 위층으로는 기숙사형태의 방이 위치한다. 2018년 1월 기준으로 욕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옵션은 2000페소 후반대부터 시작했으며, 개인 욕실이 있는 방은 4300페소였다. 페이스북과 유투브에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온다. 방문해보지 않아서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지만, 멕시코에 늦게 도착해 렌트방을 찾을 수 없다면 이곳에 연락해봐도 될 것 같다.

 

 

2. 아파트(Apartamento/Piso)
1) 집 주인과 함께 거주 : 친절한 집주인을 만나면 참 좋겠으나, 집주인과 같이 사는 경우 제약이 많기 때문에 마찰이 생겨 중간에 다른 집으로 옮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한 아파트 단지 내 매물의 경우, 다른 조건은 다 좋았으나 거실을 쓰지 못하고 주방은 집 주인이 안 쓰는 시간에 써야한다는 조건이 있기도 하다.) 

 

2) 학생/직장인들만 거주 : 가장 이상적인 옵션일 수 있다.

 


 

<<< 집 구할때 주의점 >>>

 

* 다음은 렌트를 구할 때 질문사항을 스페인어로 표현한 것으로 표현방식에 따라 다르게 말할 수 있으니 참고만 하도록 하자.

 

1. 가격(coste, precio)
– 렌트비에 관리비/수도, 전기요금이 포함되어 있는지 
: ¿Todos los servicios (agua, luz, gas, wifi etc) están incluídos?
– 보증금이 있는지 : ¿Hay un depósito? 
– 보증금이 마지막 달 월세로 대체가 가능한지 
: ¿Se devuelve cuando yo salga o se sustituye/reemplaza por el precio final/el precio mensual de último mes? 
=> 보통 보증금을 마지막 달 월세로 대체해주거나, 방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한 뒤(가구, 벽 등이 망가진 경우 보증금에서 비용을 청구한다) 계약 만료 후 돌려준다.

 

2. 설비(instalaciones)
– 개인 화장실이 있는지 화장실을 공유하는지, 공유한다면 몇명이 한 화장실을 쓰는지 
: ¿baño privado o compartido? Cuántas personas comparten un baño?
– 내 방에 책상, 옷장, 침대, 이불 등이 있는지 
: En mi habitación, ¿hay escritorio, closet, cama, colchón-ropa de cama etc?
=> 침대는 메트리스까지만 주고 이불은 안 주는 경우도 많다. 이불은 싸면 400페소 정도면 살 수 있다.
– 주방에 어떤 조리기구와 전자레인지가 있는지 : En la cocina, ¿hay utensilios y microonda?
– 세탁기, 건조기, 건조대가 있는지 : ¿Hay lavadora, secadora y tendedor?
– 어떤 공간들을 이용할 수 있는지, 무엇이 공용 공간에 포함되어 있는지 
: ¿Qué lugares puedo usar (sala, cocina, comedor)? ¿Qué está incluído en aéreas comunes?
– 24시간 따뜻한 물이 나오는지 : ¿Agua caliente de 24hrs? 
=> 한국에서는 당연하지만 멕시코에서는 아닌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보일러를 켜고 15분을 기다려야 샤워를 위한 따뜻한 물이 나온다거나, 온도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따라서 집을 방문할 때는 꼭 수도꼭지를 돌려서 물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 와이파이는 잘 터지는지 : Está bien el wifi o la cobertura?
=> 간혹 방 위치에 따라 와이파이가 안 터지는 집도 있다.

 

3. 청소, 소음, (limpieza, ruido)
–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주는지, 청소를 하는 관리인이 있는지, 청소 서비스가 있다면 청소비는 월세에 포함되는지 : Hay limpieza periódica en el departamento? Hay un administrador de limpieza? el coste de limpieza está incluído en el precio mensual?
=> 집주인이나 집주인이 고용한 가정부가 일주일에 1-2번 정도 청소를 해주는 집도 있다.
– 벌레가 많은지 : hay muchos insectos?
– 공동거주 규칙이 있는지(파티,소음 등) : Hay reglas/reglamento para convivir? (fiestas, ruido etc)
– 흡연이 금지되는지 아닌지 : Se prohibe fumar o no?

 

4. 계약 조건/계약서 Contrato -> IMPORTANTE
– 최소 거주 기간이 있는지 ¿Hay estancia mínima? : 6개월 거주가 계약조건인 매물이 많다.
– 계약서를 쓰는지 : ¿Escribimos un contrato? : 계약서는 필수조건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부동산 중개업자를 통해서 계약하는 형태가 아니라 집주인과 직접 계약하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계약서를 안 써주는 경우가 있는데, 쓰지 않는다면 이를 악용해 나중에 돈을 더 청구하거나 최악의 상황으로 집에서 내쫓을 수도 있다. 따라서 확실히 해두려면 계약서 작성을 부탁하여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자. (특히 보증금의 경우 계약서에 기재하지 않아 되돌려주지 않는 나쁜 주인들도 있다고 한다.)

 

멕시코로 떠나기 전 집 렌트를 찾아보면서 “집을 못 구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학생들이 많으며, 타지에서 집을 구하다 보면 의식주에서 주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소 느낄 것이다.

 

우남으로 교환학생/어학연수를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같은 불안감을 많이 느낄 것이라 생각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렌트를 위해 찾았던 한 유학생의 정보들을 종합해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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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멕시코시티] 일본 식품점 Mikasa

          멕시코시티에는 2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일본 식품점 Mikasa(미카사)가 있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일본 식품을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푸드코트가 있어 일본라면, 덮밥, 일본식 구이요리 등 다양한 일본음식을 즐길 수 있다.   구글지도에...
    Date2019.01.18 Category멕시코맛집 ByMOAMEX Views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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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멕시코시티] 소나로사 일식당 WAN WAN sakaba

      퇴근 후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 출출한 속을 채워 줄 따뜻한 식사와 가볍게 즐기는 술 한 잔. 영화 ‘심야식당’ 과 같은 포근한 식당 생각해보신 적 다들 있으시죠? 멕시코시티 소나로사에 위치한 일식당 중 심야식당과 같은 아늑한 분위기의 ...
    Date2019.01.16 Category멕시코맛집 ByMOAMEX Views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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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멕시코시티] 소나로사 타코맛집 ‘TACONTENTO’

      소나로사(Zona Rosa)주변에는 많은 회사가 밀집되어 있어 회사 주변으로 다양한 종류의 식당들이 있다. 특히 소나로사 중심에있는 Genova 길은 Insurgente 지하철역과 이어지는 골목이라 유동인구가 많아 식당이 더 많이 밀집되어 있기도 하다.   이전에 Ge...
    Date2019.01.16 Category멕시코맛집 ByMOAMEX Views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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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멕시코시티] 소나로사 맛있는 화덕피자

          멕시코시티 소나로사에는 한식당도 많이 있지만 알고 보면 맛있는 현지 식당들도 많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현지 맛집 중에서 지난번 포스팅한 시벨레스 분수대 근처의 맛있는 화덕피자집을 소개합니다. 특히나 이 곳 앞은 멕시코시티 투어버스인...
    Date2019.01.16 Category멕시코맛집 ByMOAMEX Views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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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멕시코시티] 수제 아이스크림 ‘Helados Cometa’

        어느덧 벌써 4월이 되었다. 바깥으로 한걸음 내딛는 순간 느껴지는 따뜻한 공기와 한국의 벚꽃처럼 멕시코 거리에 피어있는 보라색 꽃 Jacaranda(하카란다) 덕분에 완연한 봄 기운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점점 기온이 높아지면서 시원한 커피나 아이...
    Date2019.01.16 Category멕시코맛집 ByMOAMEX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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